화장품 업계 성분 전쟁 중...국내 특산물 사용한 제품은?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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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장품 업계는 성분 전쟁 중이다. 각 브랜드들이 차별화된 성분을 내세우며 우위를 겨루는 가운데, 자연유래 화장품 중에서도 국내산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사진=라타플랑

사진=라타플랑


라이프 케어 클린 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새로 출시한 ‘미나리 카밍 라인’은 세계 5대 습지인 ‘순천만’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미나리를 사용했다. 오랜시간 저온에서 추출하는 수비드 공법으로 효능 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했으며, 순환 추출법을 사용해 유효 성분을 끝까지 안전하게 추출했다.

라타플랑 미나리 카밍 라인은 청정 미나리 추출물과 4가지 진정 성분으로 구성된 보타닉 카밍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진정 및 정화작용,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중 레이어링 히알루론산이 무너지지 않는 수분장벽을 형성하여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사진=스킨푸드

사진=스킨푸드


스킨푸드는 제주 보검 선인장의 수분을 함유해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피부에 자극 없는 건강함을 선사하는 비건 색조 ‘포레스트 다이닝’ 3종을 출시했다.


'포레스트 다이닝 베어 파운데이션'은 정제수 대신 순하고 마일드한 제주지역의 보검 선인장 추출물 23%를 함유했다. 촉촉하고 다크닝 없이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편안함을 선사하며, 뉴트럴한 컬러감으로 균형 잡힌 피부 톤을 만들어 준다.


사진=시오리스

사진=시오리스


시오리스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수확한 유기농 유자수를 36% 함유하고 있다. 겨울철 비타민C의 보고인 유자 성분이 피부에 비타민을 충전해 주고 화사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또한 가벼운 사용감의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보습은 물론, 거칠어진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


사진=엑시스와이

사진=엑시스와이


엑시스와이는 자사의 비건 팩에 강화도 사철쑥을 사용했다. 대표 제품인 ‘모공정화 워시오프 팩’에는 강화도에서 채취한 자연 쑥 61%와 팥가루를 담아 각종 노폐물로 막힌 모공을 정화하고, 저자극 각질 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한다. 


사진=어글리시크

사진=어글리시크


어글리시크는 속리산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경북 상주의 유기농 오미자를 사용한 샴푸를 선보였다. ‘유기농 오미자 스칼프 샴푸’는 오미자 추출물을 37% 함유했으며, 오미자에 함유된 비타민 성분이 머릿결에 영양과 윤기를 채워 매끈하고 생기 있는 모발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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